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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철없음 |
쌈 채소로 즐겨먹고 있는 상추는 아삭아삭 씹을 때마다 싱그러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. 충주 상추는 선명한 색상과 두께를 보면 신선도를 알 수 있다. 잎이 시들지 않고 탄력이 있으며 적당히 붉은색과 청색이 어우러져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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